다른 사람한테는 “수고했어”라는 말을 참 쉽게 건네면서도,
정작 내게는
그 말을 아껴왔다.
넘어지지 않은 날보다, 넘어지고도 일어난 날이 더 대견한 건데
그걸
잊고 살 때가 많았다.
아주 가끔은 나에게도
“정말 잘하고 있어” 그 말을 해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