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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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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나무
Jan 17. 2022
공원 산책길
눈 오는 날은 길이 아닌 곳을 걸어도 어색하지 않다.
눈이 오니까, 눈이 와서 걸어보지 못한 길을 걸어보는 것이다.
그곳이 가파른 길이라 해도...
넘어져도 웃음이 나는 날이 눈 오는 날이다.
어른이 아닌 내 안의 아이가 깨어나는 그런 날이다.
눈 오는 날은 미끄럽지 않은 신발을 신고 길을 나서보자.
발이 닿는 곳은 어디라도 낯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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