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5-1
5번 유형의 아이들은 한번 싫다고 한 것에 대하여 반복해서 권유하면, 자신의 의견을 무시한다고 판단하여 불쾌하게 생각합니다. 부모가 사랑한다는 표현을 지나치게 많이 하는 것 또한 간섭이라고 여기는 유형입니다. 혼자서 먹고, 혼자서 잠을 자고, 혼자서도 충분히 행복한 아이들입니다.
대부분이 소식가들입니다. 영양가 높은 음식을 간식처럼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해 두고 혼자서 자주 먹을 수 있도록 배려해 줍니다. 간단한 요리법도 알려주어서 자신이 원할 때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도록 허락해 줍니다.
개인의 자유를 무척 소중하게 여기는 유형이라 먹고 자는 것에 대하여,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자유를 주세요. 다만 가족이 함께 하는 활동을 미리 계획해서 그 시간은 꼭 가족이 모두 함께 하도록 약속해요.
‘받지도 않고, 주지도 않는’ 독립적이며 개인적인 성향입니다. 아이가 가진 공부법, 유능한 점을 친구들에게 나눠주도록 독려해 주면, 인간관계의 폭을 넓히게 해주는 계기가 됩니다. 독립된 공간에 혼자 있는 것을 즐기는 아이들입니다. 자주 세상에 나가서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도록 친구와 함께 공부하는 과목을 정해주는 것도 좋아요.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것을 즐기지 않고, 나서지 않는 유형입니다. 리더의 역할을 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음에 대하여 자주 이야기 나눠주고, 특히 아이의 느낌과 감정 영역에 대하여 자주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 보셔요.
스스로 에너지가 별로 없다고 느끼는 5번 유형의 아이들은 신체활동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지나치게 간섭하지 않으면서, 1주일에 한 번은 몸으로 부딪치며 놀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운동이나 무용 등의 체육시간, 손을 많이 사용하는 악기나 공예와 같은 미술, 목공 작업도 좋습니다.
이때 왜 이 계획이 필요한지 길게 설명하면 아이가 도망가 버릴 수 있으므로 최대한 간결하게 말하도록 신경 써야 합니다. 운동을 통해 신체 에너지를 정기적으로 사용하여 몸이 균형감각을 찾으면 사람에 대한 통찰이 더 깊어질 수 있는 유형입니다. 운동을 많이 할수록 자신이 강하고 능력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라고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