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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oteliers Life story Oct 27. 2022

트렌드 코리아 2023

미래의 창 인플루언서 10월 큐레이션 후기


이번 달에도 저는 이 시대의 필독서 트렌드 코리아를 미래의 창을 통해 서적을 볼 기회를 주셨습니다.

미래의 창은 10월에는 내년 준비를 위해 어느 직업을 막론하고 꼭 봐야 하고, 체크를 해야 하는 책중에 하나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저 또한 유일하게 사는 책들로 모으고 있습니다만,

얼마 전까지는 구매 시 김난도 교수님의 친필 사인까지 있는 책으로 배송받을 수 있었습니다.

다들 구매는 하시고 보고 계시나요?

그중 감동 깊었던, 기억에 남는 부분들을 남겨 보고자 합니다.


이번 책은 

미래의 창 신간도서

미래의 창은 꾸준히 트렌드와 관련된 책들의 선두주자로 발간을 진행해 주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번에도 또한 10월 5일 기다리던 책이 발행이 되었습니다.

올해도 코로나 때문에 모든 국민들이 많이 지쳐있는 시기에, 내년을 바라보기 위한 길을 제시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이 책을 너무 기다렸습니다.


침체와 불황을 넘어 더 높이 뛰어오를 토끼의 해
2023, 남다른 치열함과 기민함으로 새롭게 무장하라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지속된 코로나19 사태를 거치면서 우리의 삶은 큰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2022년 하반기에 이르러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한산했던 거리가 조금씩 활기를 띠기 시작했고 그곳을 오가는 사람들의 표정 역시 부쩍 밝아졌지만, 코로나19 이전의 풍경과 완전히 같을 수는 없었습니다.


요즘 삶은 바야흐로 첩첩산중이라 생각됩니다. 팬데믹은 여전히 진행 중이며, 사회는 경기와 물가는 안 좋아지고, 평균적으로 자본주의의 경제는 회복> 성장> 둔화> 침체>........? 의 4단계 주기를 밟는다고 저서에서는 말합니다. 그러나 사실 저는 지금이 어느 단계인지, 어느 정도 회복이 된 건지, 앞으로의 미래가 밝은지,

도통 알 수 없는 시기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가가 급등하고 금리가 인상되며, 미국 10년 물 국채 금리도 최고 수준인 3.5% 라고 책은 말합니다.

한국 경제는 대외 의존도가 높으니, 2023년에는 어느 정도 둔화하다가 하반기엔 바닥에 이른다는 추축도 가능하다고 책은 표현합니다.

이 모든 위기는 우려가 안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나마 전망이 어렵고 전망을 하더라도 부정적인 상황인 2023년을 목전이 두고 있습니다.


이 책을 훑어보자면


서문 5

2023년 10대 소비 트렌드 키워드 22



1  2022 대한민국

 나노사회로의 전환 27

 대투자 시대 생존법 45

 슬기로운 엔데믹 생활 61

 일상 속 오아시스를 찾아서 79

 메타버스와 내러티브가 만드는 새로운 현실 97


 〈트렌드 코리아〉 선정 2022년 대한민국 10대 트렌드 상품 113


2  2023 트렌드

 Redistribution of the Average 평균 실종 142

 Arrival of a New Office Culture: ‘Office Big Bang’ 오피스 빅뱅 170

 Born Pic서ky, Cherry-sumers 체리슈머 196

 Buddies with a Purpose: ‘Index Relationships’ 인덱스 관계 222

 Irresistible! The ‘New Demand Strategy’ 뉴디맨드 전략 248

 Thorough Enjoyment: ‘Digging Momentum’ 디깅모멘텀 276

 Jumbly Alpha Generation 알파세대가 온다 302

 Unveiling Proactive Technology 선제적 대응기술 330

 Magic of Real Spaces 공간력 352

 Peter Pan and the Neverland Syndrome 네버랜드 신드롬 380


한 시대를 돌아보고 새 시대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매해 트렌드 키워드를 설정하여 표현해 주십니다.

2023년 평균 실종, 오피스 빅뱅, 관계, 일터, 나이, 공간, 모든 것이 재 정비가 될 것이라 말합니다.

끝없이 오르는 물가에 밀 키트의 비중은 증가하며, 한우 오마카세, 호텔 시즌별 빙수 끝없이 매해 가격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지금은 승진 체계는 과거의 문화가 되었고,

일만 하고 책임은 지고 싶지 않은 리더들의 증가, 자기만의 필살기가 없으면 살 수 없는 세상, 청춘을 미화하고 나이 드는 것에 대한 거부감?(.... 저를 보고 하는 말인 듯...) 친구의 관계는 SNS의 친구들이 더 절친이 돼버리는 목적 지향성의 관계, 평균이 사라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제가 근무하는 직업만 봐도 이젠 중간으로 살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이젠 어디에도 중간은 없다는 현실을 받아들여야 할 때입니다.

또한 후자는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을 굳이 이렇게 새로운 것으로 나타내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론 이렇게 글로 집필하는 것 또한 쉽지 않은 일이라는 걸 느끼기 때문에, 내년을 위해 이 책을 보면서 정리하는 게 아닐까요?


2023년의 트렌드 키워드의 디테일을 차근차근 읽어보았습니다.


 Redistribution of the Average 평균 실종

평균, 기준, 통상적인 것들에 대한 개념이 무너지고 있다. 소득의 양극화는 정치, 사회 분야로 확산되고 갈등과 분열이 전 세계적인 현상이 되었으며, 소비 역시 극과 극을 넘나들고 시장은 ‘승자독식’으로 굳혀지고 있다. 중간이 사라지는 시대, 평균을 뛰어넘는 당신만의 대체 불가한 전략은 무엇인가?


 Arrival of a New Office Culture: ‘Office Big Bang’ 오피스 빅뱅

팬데믹 이후 일터로의 복귀를 거부하는 ‘대사직’, 최소한의 일만 하는 ‘조용한 사직’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출퇴근과 워라밸, 재택과 하이브리드 근무가 뒤섞이는 가운데 과거의 직장문화는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고 말합니다. 송두리째 달라지는 일터에서, 조직과 개인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Born Picky, Cherry-sumers 체리슈머

구매는 하지 않으면서 혜택만 챙겨가는 소비자를 ‘체리피커’라고 한다면, ‘체리슈머’는 한정된 자원을 극대화하기 위해 최대한 알뜰하게 소비하는 전략적 소비자를 일컫는다 합니다.  무지출과 조각, 반반, 공동구매 전략을 구사하는 이들은 현대판 보릿고개를 지혜롭게 넘고자 하는 진일보한 합리적 소비자들이고, 지금은 이미 수많은 인플루언서 분들이 공구를 일상화하고 있죠


 Buddies with a Purpose: ‘Index Relationships’ 인덱스 관계

관계의 ‘밀도’보다 ‘스펙트럼’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 말합니다. 로빈 던바가 말한 인간관계의 적정한 수 150명은 이 시대에도 맞는 걸까? SNS를 통한 목적지향적 만남이 대세가 된 오늘날, 소통의 스펙트럼이 넓어지면서 관계는 여러 인덱스(색인)로 분류되고 정리된다고 하죠, 이제 나의 친구는 어디까지인가?


 Irresistible! The ‘New Demand Strategy’ 뉴디맨드 전략

아이폰을 내놓은 스티브 잡스는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뭘 원하는지 모른다.” 소비자가 아예 생각지도 못한 제품을 내놓았을 때 그들은 줄을 서고 지갑을 연다. 사지 않고는 배길 수 없는 대체 불가능한 상품, 지금껏 써 왔지만 더 새롭고 매력적인 상품, 결제 방식이 유연한 상품 등, 다채로운 뉴디맨드 전략은?


 Thorough Enjoyment: ‘Digging Momentum’ 디깅모멘텀

파고, 파고, 또 파고, 끝까지 파고 들어가 행복한 ‘과몰입’을 즐기는 사람들, 디깅러의 세상이 오고 있으며. 자신의 열정과 돈, 시간을 아낌없이 투자하는 이들은 과거 오타쿠와 달리 현실도피적이지 않으며 덕후와 팬슈머보다 더 진일보한 사람들....... 우리 모두 다 같이, Let’s dig in!


Jumbly Alpha Generation 알파세대가 온다

2010년 이후에 태어난 진짜 신세대, 알파세대가 떠오르고 있다. 태어나서 처음 한 말이 ‘엄마’가 아닌 ‘알렉사’였다는 이들은 단순히 Z세대의 다음 세대가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종족의 시작이다. 100퍼센트 디지털 원주민이자 벌써부터 세상을 놀라게 하는 알파세대, 그들의 미래가 곧 우리의 미래다...........?


 Unveiling Proactive Technology 선제적 대응기술

지금 기분에 맞는 노래 뭐가 있을까? 실내가 좀 어두운데 밝으면 좋겠어. 냉장고에 남은 우유가 있던가? 살면서 마주하게 되는 이 모든 순간에, 요구하기 전에 미리 알아서 배려해주는 기술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른바 ‘선제적 대응기술’이라 말합니다. 삶의 각종 편의를 넘어서, 사회적 약자를 돕고 사고를 미리 예방하는 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한 기술로 하나의 테크놀로지가 발전이 되겠죠?


Magic of Real Spaces 공간력

멋지다고 소문이 난 공간은 어디에 있든 늘 사람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그렇쵸? 일부러 찾아가기도 합니다.  실제공간은 단지 온라인의 상대 개념이 아니라 우리 삶의 근본적인 토대이자 터전이라 말합니다. 아무리 정교한 가상공간이라도 실제를 이길 수는 없는법이죠. 소매의 종말이 언급되는 시기지만, 매력적인 컨셉과 테마를 갖추고 ‘비일상성’을 제공하는 공간력은 리테일 최고의 무기가 될 것이다 말합니다.


Peter Pan and the Neverland Syndrome 네버랜드 신드롬

요즘 어른 되기를 한껏 늦추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모두가 어린아이로 영원히 살아가는 곳, 이른바 ‘네버랜드’의 피터팬이 되고자 하는 것이다. 젊음을 미화하고 우상시하는 분위기 속에서 진짜 어른을 만나기 힘든 오늘날, 우리는 어떻게 청춘의 열정과 어른의 지혜를 조화시킬 수 있을 것인가?



이 카테고리를 보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 미래를 보고 글을 쓴다는 건, 지금 현실이 저렇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책이어서 더 놀랬습니다.

김난도 교수님은 격동하는 변혁의 시대에 '바꾸다'의 상대어는 '유지하다'가 아니라고 합니다.

 우리 눈앞에 놓인 선택지는 “바꾸거나 죽거나” 둘 중 하나라는 것이죠.

위기의 순간을 도약을 위한 준비의 순간으로 바꾸고 싶다면, 올해도 <트렌드 코리아>를 읽어야 할 이유가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책 속에서 기억에 남는 글귀를 기억해봅니다.

P. 29 “지난 30년간 우리가 경험해왔던 세계화는 끝났다.” 세계 최대 자산 운용사 블랙록의 래리 핑크(Larry Fink) 회장이 2022년 3월,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에 담은 메시지다. 1990년대 이후 진행된 세계화는 한국을 비롯한 세계경제를 지탱하는 원동력이었다. 하지만 2022년 2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시작으로 우리는 ‘세계화 시대의 종언’을 목도하고 있다. 세계화의 종식은 곧 국가 간의 분열을 의미한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단순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이의 전쟁이 아니다. 이들의 대립은 곧 미국·유럽·일본·한국 등을 포함한 자유주의 진영과 러시아·중국·북한으로 구성된 사회주의 진영의 대립으로 이어져 ‘신냉전 시대’를 다시금 떠올리게 한다. 서방의 대(對)러시아 제재와 이에 대한 러시아의 반발로 초래된 에너지 전쟁 및 식량 위기도 가열되고 있다. 대만과 중국의 갈등, 미국과 중국 간 대립 등 그간 하나의 공동체를 지향하던 세계는 자원·외교·안보를 중심으로 분열되기 시작했다


P. 45 “무엇이 삶을 의미 있게 하는가?” 미국 여론조사 업체 퓨리서치센터가 17개국 성인에게 물었다. 14개국 국민은 ‘가족’을 꼽은 반면, 유일하게 한국 국민은 ‘물질적 풍요(material well-being)’를 꼽았다. 여기서 물질적 풍요란 충분한 수입, 빚이 없는 상태, 음식과 집 등을 의미하는데, 다른 나라에서 상위권에 오른 ‘직업’이나 ‘친구’, ‘취미’는 순위 내에서 찾아볼 수 없었다.


P. 178 오피스 탈출의 분위기를 타고 구인·구직 플랫폼 시장은 호황을 맞았다. 직장을 다니면서 퇴사를 준비하는, 이른바 퇴준생들을 겨냥한 비대면 서비스 또한 증가하고 있다. 직장인 커리어 플랫폼 리멤버는 경력직 구인·구직 서비스 ‘리멤버 커리어’를 운영 중이고, 잡플래닛 등 취업 플랫폼 기업들도 경력 사항을 입력해두면 수시로 이직 제안을 받을 수 있는 스카우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IT 업계에서는 인재를 추천한 내부 직원에게 보상금을 제공하기도 한다. 회사를 오래 다닐 생각이 없는 사람들은 승진도 그다지 달가워하지 않는다. 현대자동차 그룹에서는 과장(책임)이 되기를 거부하는 대리들을 일명 ‘진거자(진급 거부자의 준말)’라고 부른다고 한다.


P. 232 요즘은 ‘친하다’의 의미를 정의 내리기가 간단하지 않다.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가 실시한 Z세대 관계 분석 워크숍에서 Z세대는 ‘줌을 켜놓고 각자 공부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관계’, ‘SNS에서 자주 소통하는 관계’를 ‘1년에 한두 번씩 오프라인으로 만나는 관계’보다 더 친한 관계로 분류했다. 더 이상 오프라인 만남이 온라인 만남에 우선하지 못하는 것이다. 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 사람들이 상대방과의 친소를 결정하는 기준이 과거보다 복잡해졌기 때문이다.


P. 275 소비자가 열광할 수 있는 새로운 상품을 내놓기 위해서는 창의적인 사고가 필요하다. 의도적으로 궤도를 이탈하여 최대한 이질적인 것과 부딪히며 집요하리만큼 파고들고, 전복적 사고로 무장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의 기술과 브랜드와 상품을 재정의함으로써 소비자들이 미처 생각지 못한 즐거움을 제공해야 한다. 하지만 소비자 지향적 관점에서 출발하지 못한다면 창의적 사고조차도 결국 시장에서 성공하기 어렵다. 기술력은 앞섰지만 시장의 표준을 만들지 못했던 소니의 ‘베타맥스’ 비디오나, 소비자가 특수안경 착용을 불편해해서 엄청난 마케팅을 퍼붓고도 살아남지 못한 3D TV 등이 대표적인 예다.


P. 308 오늘날의 알파 세대에게는 더 이상 전교 1등이나 엄친아 개념이 통하지 않는다. 오히려 비호감으로 느끼는 경향이 있다. 달리기를 잘하든 배드민턴을 잘 치든, 자신의 영역에서 하나만 잘해도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알파 세대는 사람은 저마다 지니고 있는 기질과 능력이 다르다는 점을 받아들인다. 공부를 좀 못한다고 체념하기보다는 각자의 다름을 인정하고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다. 특정한 분야에서 수준이 높은 개개인이 존재하는 것이다. 또한 이들은 자기 중심성이 강한 탓에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나’라고 믿는 세대다. 그래서 “모두가 셀럽”이라고 여긴다.



코로나가 지나고 지나,

지금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없어지면서 봄, 여름이 지나 가을을 맞이하였고,

이젠 저녁에 찬바람이 붑니다.

나이의 부담감과 함께 , 물가는 오르고, 어떻게 해야 잘 살지 내년을 걱정하면서, 이 책을 읽었습니다.

세상의 흐름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숨겨진 걸 발견하고 새로운 세상에 어떻게 다가갈지 길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어두운 밤길을 조명은 켜주지 않을까요?


올해가 저물었다는 걸 느끼는 건 트렌드 미래 관련 서적들이 줄지어 나오는 10월,,,,이전에는 이런 종류의 서적들이 채 다섯 손가락 안에 들을까 하는 수준이었으나. 지금은 너무 많은 책이 발간되고 있습니다.

그래도 최초는 트코?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내년을 검은 토끼의 해  Rabbit Jump라는 타이틀로 찾아온 책 올해도 잘 읽었습니다.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한 카테고리

저는  Irresistible! The ‘New Demand Strategy’ 뉴디맨드 전략라고 생각됩니다.


2023년 어떻게 수요를 만들어 낼 것인지 , 모든 비즈니스 맨들의 숙명이죠,

모든 산업분야에 이 내용은 과반수 이상 적용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저서에서는 방향성은 제시 하지만, 미래를 위한 설득력 있는 근거는 풍부하게 제시되어 있진 않았습니다.

그러나 가야 할 길 방향성은 제시하며, 내년에는 어떠한 콘셉트로 소비자의 지갑을 열게 될지

바뀌는 문화들이 기대될 따름입니다.


이 책을 보고 흡수를 하는 건 개인의 몫 입니다.

그러나 다가오는 새해의 카테고리를 미리 보고, 나의 업무와 맞는 방향성을 미리 준비한다면,

코로나 시대 이후 모든 것이 재정비되어 변화되는 2023년을 조금 더 빠르게 다가가지 않을까요?

내년을 바라보고 잠시 생각을 잠겨볼 수 있는 중요 도서 트렌드 코리아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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