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00521
01. 옆사람이 말했다. "너 사람을 잘 못 그리는구나?" 그래서 답했다. "그래서 그리는 거야."
02. 콩이가 아이패드를 노리기 시작했다. 위험하다...!
03. 오늘이 부부의 날이라고 한다. 아무 일도 없었다. 매우 부부 같다고 생각했다.
내가 만난 체셔는 이런 사람이예요. “Courage 용기를 주고, Respect 존중할 줄 알며, Improvise 때론 즉흥적이지만 어떤 일이든 가능하게 만드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