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00603
01. 마음이 피곤해. 그런 날엔 말을 아끼자.
02. 글을 쓸 때 앞에 숫자를 붙이면 기분이 좋다. 왠지 01을 붙이면 새롭게 시작하는 느낌이 들어서.
03. 쀼의세계를 처음 보았다. 신랑과 사랑에 대해 이야기했다. 결혼을 하고 나면 사랑 그다음 단계로 진전해야 하는데 이태오는 사랑의 열기에 취해있고 소유의 단계에 있다고 한다. 올.
04. 온량에서 점심을 먹고 후식당에서 디저트를 먹었다. 퍼풱트런치!
내가 만난 체셔는 이런 사람이예요. “Courage 용기를 주고, Respect 존중할 줄 알며, Improvise 때론 즉흥적이지만 어떤 일이든 가능하게 만드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