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조심 문구에 잔뜩 겁을
먹은 누리꾼이 있는데요 ㅎㅎ
대형개라며 난폭하고 사납다고 쓰여있지만
막상 녀석을 보아하니
너무 귀엽게 생긴게 아니겠어요.
결국 댕댕이 실물 영접에
그만 심쿵하고만 누리꾼인데요.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표정이 무엇보다 눈길을 사로잡게 하는데요.
무슨 불만이라도 있는 것 마냥
입꼬리를 올린 듯한 댕댕이.
보고 또 봐도 귀엽네요.
매서운 추위가 불어닥친 어느날 동상에 걸린 발로 가정집 창문을 두드리며 도움을 청한 길고양이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의 마음을 미어지게 합니다.
https://www.animalplanet.co.kr/contents/?artNo=15329
온몸 꽁꽁 얼게 만드는 강추위 속에 반쯤 얼어붙은 채 제발 자기 좀 살려달라며 현관문을 긁은 아기 강아지가 있어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https://www.animalplanet.co.kr/contents/?artNo=4179
애니멀플래닛Animal Planer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