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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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덩치만 믿고 아기 고양이 만만하게 봤다가
호되게 당하고 있는 꼬마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아기 고양이가 자기도
덩치가 크다며 두 발로 서서
냥냥 펀치를 날리는게 아니겠어요.
결국 그 기세를 못 이겨 아깽이 앞에서
주저앉아버린 꼬마 집사인데요.
그런데 요녀석들 싸우는 모습도
어쩜 이리 귀엽고 심쿵하죠.
너무 사랑스러워요.
아무튼 사이좋게 잘 지내길 바래요.
부디.... 제발!!!
생명의 은인을 만나기 위해 매년 여름마다 8,000km가 넘는 바다를 헤엄쳐 건너오는 펭귄이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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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면할 수 있다면 외면할 수도 있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목 말라서 갈증을 호소하고 있는 강아지를 본 할아버지가 있습니다.
갑자기 폭우가 내리기 시작하자 외출을 준비하던 할아버지는 걱정부터 밀려왔습니다. 혹시나 강아지가 비에 맞아 감기에 걸리는 것은 아닌지 걱정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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