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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에밀리 Nov 01. 2023

갑작스런 지인의 아픈 소식


어느날

"나 암이야"

지인으로 부터 듣게된 소식입니다.

요즘 기술이 발달되었다고는 하지만,

가까운 지인의 아픈소식을 듣게 되니,

어리둥절했습니다.

오랜기간 함께 해 온 지인이었는데,

청천벽력같은 소식이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수술은 잘 되었다고 합니다.

앞으로가 중요합니다.

잘 치료받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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