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후, 10년 후를 준비하며 살아가야 하는 여느 직장인의 인사이트
네가 지금 무엇을 하든지 항상 5년 후, 10년 후를 준비하면서 해야 되는 거야.
'과연 2027년에 나는 어디에 있을 것인가?'이다.
나는 직원이 될 것인가? 사장이 될 것인가?
'5년 후 나를 위해 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
현재의 내 모습이라면 괜찮지 않은 게 사실이다.
그것은 '내 꿈은 무엇인가?'이다.
"제 꿈은요. 여전히 '교육으로 세상을 좋은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것'이에요.
하지만 좀 더 꿈을 성취하기 위한 구체적인 목표를 정해야 할 것 같네요.
그 목표는 '세상을 바꾸는 스마트교육을 활용한 교육회사를 만드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5년 내 To Do List는 다섯 가지 정도가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