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닥터 루콜라 Jul 18. 2022

나는 관계가 어려운 사람입니다(2)

1. 관계는 누구에게나 어렵습니다



타인의 시선에 얽매여 관계에 휘둘리는 나


오늘 나의 공감은 완판되었습니다


왜 타인의 시선을 자꾸 의식하는가


내 마음이 마그마 같은 분노라는 감정에서 허덕이다


이성적인 사람은 관계의 고통에서 자유로울까?


모든 질문에 답할 필요는 없다


상처는 누가 주는 게 아니라, 내가 그냥 받는 것이다


때로는 모두에게 사랑받지 않아도 괜찮다


상대의 말을 반복하는 것의 힘


힘들었던 과거의 일을 지워내는 법


어떤 상황에서든 나를 존중하고, 내 마음에 귀를 기울인다면


나는 누군가의 인정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작가의 이전글 나는 관계가 어려운 사람입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