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자
by
이만희
Jul 16. 2025
마른 땅 위에 새순 같은
올록볼록한 하얀 점자는
고운 손가락으로 눌러도
쉽게 지워지지 않고,
창문 틈으로 들어오는
햇살과 바람에도
쉽게 사라지지 않아요.
keyword
햇살
바람
Brunch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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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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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갈 젖꼭지
30
점자
마음의 눈으로 보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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