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과 계획의 차이, 그리고 기획자와 계획자

상하가 아니고 선행과 후행이다.

by 아마란스


007.png






기획자는 선행하는 사람이지,
상사가 아니다

기획자는 선도하는 사람이지,
계도가 아니다

기획자들아, 다시금 깨닫길 바란다

선행한다고 해서
상사처럼 행동하는건 금물이다





단지 제목에서 보여주는 내용만을 가지고 설명을 한다면?

기획이란? 컨셉이라고 볼 수 있으며,

계획이란? 컨셉을 구체적으로 실행하는 방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기획이란, 지극히 추상적인 내용이 될 수도 있습니다.

말이 좋아 컨셉이지, 그 컨셉이 나오게 된 정확한 결과에 대해서는 사실상 설명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기획이 정말 기획인가?


팩트를 중심으로 도출된 컨셉, 궁극적인 목표가 컨셉이라고 보고 그것을 기획이라고 보게 된다면.


그것이 정말 기획이냐?라는 질문을 되돌려주고 싶습니다.


팩트가 중심이 되니 충분한 근거를 설명할 수 있지만, '과연 성공할 수 있는 기획인가?'라는 질문에서는 상당히 모호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모두가 동의하는 아이디어는 성공하지 못한다'라는 지론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 기억에는 스티브잡스가 한 말로 알고 있습니다)




누구나 팩트를 가지고 도출할 수 있는 기획 아이디어가 진정 성공할 수 있는 기획인지, 아니면 단지 기획이라는 것을 상부에 보고와 설득시키기 위한 자료일 뿐인지. 에 대한 구분부터 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상기 말씀드린 내용 때문에 기획이란 추상적일 수밖에 없는 단어가 됩니다.




그럼 기획과 계획의 차이는 뭔가?


라는 질문이 있을 때 전 기획자와 계획자에 대한 설명으로 대신하곤 했습니다.




아래의 그림은 '한 수직 조직의 구성'을 그려보았으며, 이 구성을 예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2d00ae05ec37b.png 기획자와 계획자의 관계도






최 상위 기획자를 'CEO'라고 봤을 때 자신이 생각한 부분에 대해 하부 담당자에게 지시를 내리게 됩니다.


'A와 B를 생각하고 있는데, 상세적으로 알아봐라'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가설을 세우게 되면


이 CEO는 'A와 B '라는 것을 기획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 A와 B에 대한 미션을 받은 계획자는 상세적인 실행방안을 구상하게 되며


[A-1, A-2, A-3 / B-1, B-2, B-3 ] 세부실행방안을 계획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계획안을 또 다른 하부조직에게 인계하여 지시를 내리게 되겠지요.




이 A와 B라는 업무를 받은 사람은 '계획자 이면서 기획자'입니다.


계획자와 기획자 가 동시에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상위 기획자는 무조건 기획만 하는 것인가?



아닙니다. 최상위 기획자 또한 계획자가 될 수 있습니다.



최 상위 기획자는 시장상황, 동향, 시장의 요구 등을 분석하고 그것을 계획으로 받아들여 기획을 하게 되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기획자와 계획자가 나뉘게 된 것이 수직형 조직구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반대로 '수평형 조직구성'에서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라는 의문을 가지셨는데요.


수평형 또한 기획자와 계획자로 나뉘게 되며, 그 안에서 움직이는 구조는 같습니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왜 이걸 해야 하지?'와 '어떻게 해야 하지?'라는 의문을 가지면 됩니다.


왜 해야 하는가 = 기획 / 어떻게 해야 하는가 = 계획으로 구분지어서 보면 됩니다.




물론 변수가 있습니다. 변화되지 않는 환경 속에 속해있는 사람은?

사실 기획, 계획의 의미가 없습니다; 그냥 하던 거 하시고 숙달되면 '달인'이라는 칭호를 얻게 되십니다..


이런 걸 반복 업무라고 하지요.




원문

https://www.pmbook.co.kr/notice/?bmode=view&idx=14450001&back_url=&t=board&page=1







저작권 고시

저작권 자체는 도큐멘토에 있으며, 영리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으며, 비영리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 '출처를 명확히' 해야 합니다. 임의 수정, 인용, 다른 창작물에 도용하는 경우는 불허합니다.

by docuMENTO

005.png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