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갓구름 Jul 15. 2020

곧 새로운 시리즈를 시작해용

한전 개미의 일기

하루하루 그럭저럭 잘 지내다가,

우연히 인스타그램에서 읽고싶다는 분이 생겨서(?)

시작할 예정입니다.

오늘저녁에 만나요 안녕~!!

작가의 이전글 나만 위로할것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