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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갓구름 Jul 19. 2020

7/16 개미가 뚠뚠한 날

오늘은 간식이 빵빵해욧

초복입니다.

점심엔 삼계탕이 만족스러웠고

또,

오늘은 지사장님이 빙수를 쏴주셨어요!

종류별로 있어서 너무 좋았고 인절미맛이 제일 잘풀렸어요 ㅎㅎ


점심에 구내식당에서 맛난 삼계탕을먹어서

저녁도 안먹고 잤던 하루입니다.


맛있는 식사의 중요성을 느낀 하루!

삼계탕. 다먹느라 시간걸려서 오대리님이 늦게왔다고..ㅎㅎ

저는 딸기를 마니 공략했어요 ㅋㅋ

근접샷


애사심이 오르는 하루였습니다 ㅎㅅㅎ

그치만 매번 이렇지 않다는거..!!

인턴으로서 운이좋은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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