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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

by 작은별송이

새해 첫머리에 버릇처럼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인사를 건넸는데, 올해는 정말 진정으로 해야겠네요.

그 어느 때보다 복이 절실한 때입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쁜 사람에게 빼앗기지 마세요.

아,나쁜 사람도 복받고 착해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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