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먹을 수 있다면 뭐라도 먹어야죠
허기진 배를 지금 속일수 있다면
새끼 가진 엄마의 배고픔은 고통이다. 고통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은 뭔가를 먹는 것 뿐이다. 누군가 토해 놓은 잔해라도 먹을 수 있다면. 먹어야 한다.이것이 삶이다. 우리가 못 보고 있는 길 위 엄마의 삶.
허술한 길고양이 집사 겸 찍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