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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선호작가 강사 Dec 31. 2021

 아기 행복  이것은 아빠 육아이다.

가정에서 아빠는 행복 바이러스이다.


아기의 행복은 아빠 육아이다.

아빠가 가정에서 육아에 적극적일 때 

가족은 더욱더 행복하고 안정감을 준다.


행복한 아기는 행복한 부모가  수 있다.

아기를 행복하게 키우는 건

부모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생각하게 한다.


요즘 들어 우리 아빠들도 육아에 관심 많다. 

가정적인 아빠들도 많아졌다.

 

아빠가 육아에 적극적일 때 

그리고 육아의 역할을 알고,

실천한다면

아기행복하다.


아기가 행복하길 원하는가?

길가는 모든 아빠들은 다 공통된 말을 한다.

"우리 아기는 행복하게 자랐으면 한다"라고 대답을 한다.


그렇다면, 

내 아기가 태어나서 행복하게 자라게 하는 

방법이 있는가? 

아빠는 아기가 태어나서 할 것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아니다 정말 할 일이 많다.


우리 아기가 태어나서 행복하게 키우는 건

아기가 지금 무엇을 원하는지?

그리고 성장하는 개월에 어떻게 해주고,

무엇을 해주어야 할지를 알아야 한다.

많은 육아서에는  많은 방법들이 적혀있다.

기본적인 것들을 알고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육아도 쉽고, 자라나는 아기도 행복할 것이다.


아빠가 아기가 태어나서부터 해야 할 육아는

아빠가 기저귀 갈거나, 분유 먹이기 같은

아기 돌보기, 놀이, 훈육 등


아빠의 역할과 관련해 아빠가 관심을 가지고

육아서도 찾아보고, 교육을 듣고, 수업을 받았다면

육아를 공부하지 않은 아빠보다

아기와의 상호작용이나

아기 반응을 훨씬 많이 끌어낼 것이다.


즉, 아빠가 육아에서 할 수 있는 일을 배우고

익히는 등 행복한 아빠가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

또한 자녀 양육에 있어 아빠는 더 이상

방관자가 아니다.


부모 중 어느 한쪽이 양쪽의 역할을

모두 한다는 건 어렵다.

아빠와 엄마 역할이 비슷한 부분 있고

바꾸어 할 수 있다.

그러나 아빠가 해야 하는 역할은 아빠가

그 역할을 해내는 것이 좋다.


아기의 입장에서 엄마와 다른 생각,

가치관을 접하게 되는 것도

아빠만의 역할이라고 할 수 있다.

아빠가 긍정적이고

가정에서 아빠도 방관자의 역할이 아닌

적극적으로 육아를 한다면

아기도 긍정적으로 자랄 것이다.

건강한 아기는 아빠도 행복하게 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아빠가 육아의 역할을 공부한 아빠의

아기는 행복할 것입니다.

아빠가 육아를 공부하고 부족한 부분은

교육을 받고 실천하고

공부를 한다면

당연히 우리 아기는 더 아빠를 존경할 것이며

아빠 또한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게 될 것이다.

아내와의 관계가 좋아진다는

당연한 사실이다.

이런 가정에서 자란 아이

행복하게 자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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