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헬렌켈러에게 설리반 선생님이 있고, 이라크에 탈레반이 있다면 나에겐 양념반 후라이드반이 있다.
더 나은 삶을 위해 통찰하고, 여러 지식 정보들을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