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빛깔의 눈물
*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아브라함은 100세 얻은 아들을 번제단에,
난, 꽃다운 나이 23세의 아들을 13년 째 병상에...
어느 날, 하나님과 아브라함에게서 동변상련을 느꼈다.
# 엔젤넘버시
# 숏폼시
# 20글자 시
# 동변상련 # 공감
중등 영어 교사였음. 사고로 중증 환자가 된 90년생 아들을 돌보는 간병 일지와 소소한 일상, 디카시, 트롯 Vlog, 엔젤넘버시, AI 노래 창작 등 다양하게 활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