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폴아 PORA Aug 06. 2021

조금은 추운 여름

여름의 에세이를 전달합니다.



일 년 정도 천천히 글을 써서 모았더니

여름을 가득 담은 에세이집이 되었습니다.

따뜻한 햇살이 가득한 날도,

갑자기 소나기가 내려오는 날도 있죠.

그런 여름의 순간과 순간들을 담은 글을

이 공간에서도 함께 나누고 싶어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