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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na Aug 29. 2019

그림일기 - 생일날의 참치회

너의 이름은?!


저의 생일날 휴가를 낸 신랑과 함께 참치회를 먹으러 갔습니다. 정말 오랜만이었어요. 언제 먹은 게 마지막이었는지 기억도 안 나네요...@@;


평일 런치에는 역시 저렴하게 많이 먹을 수 있는 정식이죠! 다양한 부위 별로 맛도 다양해서 좋았는데, 각각의 이름을 잘 몰라서.... 그것이 좀 아쉬웠지만 맛있게 먹은 점심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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