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너의 이름은?!
저의 생일날 휴가를 낸 신랑과 함께 참치회를 먹으러 갔습니다. 정말 오랜만이었어요. 언제 먹은 게 마지막이었는지 기억도 안 나네요...@@;
평일 런치에는 역시 저렴하게 많이 먹을 수 있는 정식이죠! 다양한 부위 별로 맛도 다양해서 좋았는데, 각각의 이름을 잘 몰라서.... 그것이 좀 아쉬웠지만 맛있게 먹은 점심이었습니다. :)
작은 숲에서 다시 회복하고, 그림을 그리고, 삶을 다시 찾아가는 여정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