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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멘터리를 보다가

by 종종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는 노동과 시간을 투자해

돈을 벌고, 다시 돈을 주고

햄버거를 사고, 전기를 사고,

휘발유를 사고, 옷을 사죠.


이 장면을 보고

지구를 떠올리며

어떤게 맞는 삶일까

많은 생각이 스쳐가더라구요.


생각해보면 저도 지구를 잔뜩

해치는 삶을 살고 있는것 같아서

더욱 할아버지의 말이 와닿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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