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는 노동과 시간을 투자해
돈을 벌고, 다시 돈을 주고
햄버거를 사고, 전기를 사고,
휘발유를 사고, 옷을 사죠.
이 장면을 보고
지구를 떠올리며
어떤게 맞는 삶일까
많은 생각이 스쳐가더라구요.
생각해보면 저도 지구를 잔뜩
해치는 삶을 살고 있는것 같아서
더욱 할아버지의 말이 와닿았습니다.
<평범한 식빵>을 출간하게 되며 작가가 되었습니다. <울퉁불퉁 크루아상>, <하늘 높이 핫케이크>, <어떤 구름>을 그리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