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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크리스 앤미 Oct 25. 2022

[감사랑편지] 가을 버스킹

그림일기 웹툰 『감사랑편지』018


♥ 감사합니다 ♥








 초면인 동네분들과 크고 긴 하트 벤치에 쪼르르 앉아 기타 선율과 어우러진 가을 감성의 노래들을 감상했다. 내겐 '함께 행복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순간들이 각별하게 다가오는데, 공연하시는 분들은 이런 순간을 만들어 선사해주시니 너무 멋지고 감사하다.


가을 저녁, 근사한 힐링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듣는 『잊혀진 계절』★ 이분들 활동명 알게 되면 추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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