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림일기 웹툰 『감사랑편지』018
초면인 동네분들과 크고 긴 하트 벤치에 쪼르르 앉아 기타 선율과 어우러진 가을 감성의 노래들을 감상했다. 내겐 '함께 행복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순간들이 각별하게 다가오는데, 공연하시는 분들은 이런 순간을 만들어 선사해주시니 너무 멋지고 감사하다.
가을 저녁, 근사한 힐링
감사합니다♥
그림 그리고 명상하는 아티스트 크리스🤍앤미입니다.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