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이를 자유롭게 키우고 싶은 엄마가 매일 허둥거리는 사이, 아들은 자기만의 방식으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상주의자 엄마는 매일 좌고우면 하면서도 아들이 그린 그림들을 모아 두었습니다.
<전전긍긍 관찰기>는 엄마의 양육 일화들과 이제 고3이 되는 아들이 어린시절부터 최근까지 그린 그림을 모아서 만든 책입니다.
https://tumblbug.com/hat_mamason
이상주의자 엄마의 현실 양육 에피소드와 고3아들이 어린시절부터 그린 그림들을 모아 만든 책
www.tumblbug.com
아침부터 저녁까지 뭔가를 연마하느라 분주한 미술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