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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보더군 Oct 22. 2021

여행편지 - 슬픈 부다페스트   

여행의 짧은 이야기 




여행 편지는 여행지에 관한 짧은 이야기와 에피소드를 


보기 쉽게 사진과 편지로 전하는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야경을 가지고 있지만 부다페스트는 슬픈 도시입니다.



























첫번째 편지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간만입니다. 9월 중순 코카서스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어쩌다보니 마음에 드는일이 있어 출근하는 삶으로 5년만에 돌아왔고 적응중입니다. 


다시 또 차근 차근 여행 이야기를 풀수 있는 여유가 생긴거 같아 새로운 것을 만들어 봤습니다. 디자인을 김말이님이 맡아주셔서 좀더 자유롭게 여행 이야기를 풀수 있어서 부담감이 적어졌습니다. 앞으로도 여러 지역의 이야기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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