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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단추 삼킨 이든이
원래 입원할 때는 입원기간이 더 길었어요.
하지만 저 때는 분리불안이 꽤 있었던 이든이어서
다른 입원 동물과 달리 병원이 떠나가라 낑낑, 타다닷(바닥 파기), 하울링을 했던 모양이에요.
그래서 본의 아니게 조기 퇴원을 했답니다.
입원비가 만만치 않았는데 효견인 건가요?
여하튼 집에서 요양하고 금방 활발해진 이든이에요
#반려견 #일상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