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볼루션]

복잡해지지만 나아가지 않는 상태

by 김도형


인볼루션이라는 개념이 있다. 1937년 알렉산더 골드와이저가 언급한 개념으로, 예술적 형태가 일정 수준까지 발전해 하나의 완성된 구조를 갖추게 되면 더 이상 외부로 확장하거나 혁신하지 못하고 그 틀 안에서만 점점 더 정교하고 복잡해지는 상태를 의미한다. 겉으로 보면 발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큰 흐름에서 보면 진보 없이 복잡성만 쌓여가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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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2025) 저자, 미술을 쉽게 풀어내며 전시, 작가 매니지먼트, 출판, 강연으로 예술의 가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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