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해지지만 나아가지 않는 상태
인볼루션이라는 개념이 있다. 1937년 알렉산더 골드와이저가 언급한 개념으로, 예술적 형태가 일정 수준까지 발전해 하나의 완성된 구조를 갖추게 되면 더 이상 외부로 확장하거나 혁신하지 못하고 그 틀 안에서만 점점 더 정교하고 복잡해지는 상태를 의미한다. 겉으로 보면 발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큰 흐름에서 보면 진보 없이 복잡성만 쌓여가는 상태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