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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칼릴 지브란의 글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칼릴 지브란이 메리 헤스켈에게 보낸 편지의 일부입니다.
그대에게 행복은
일종의 자유,
내가 아는 모든 이들 중에서
그대는 가장 자유로운 사람입니다.
이 행복과 자유는
그대 스스로 얻어낸 것.
생이 그대에게 늘
감미롭고 친절하기만 했을 리 없거늘.
자유의 소중함이 와닿는 요즘입니다. 공기처럼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자유가 많은 이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이루어진 것임을 다시금 깨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