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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꼬망 Dec 08. 2024

보통의 하루

평범한 보통의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는 요즘입니다.

먹먹한 가슴에 시큰한 상념이 쉽게 가라앉지 않네요.


다들 힘든 마음이실 텐데

따스한 마음으로

이 겨울 잘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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