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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밤사이 부산에 있는 미군 부대 창고에서 큰불이 났습니다. 창고가 샌드위치 패널로 지어져 화재를 키웠는데 인근 주민들은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며 불안에 떨어야 했습니다. 구석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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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사회1부에서 부산권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일기 쓰듯 매일 단상을 갈무리하고 또 나누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