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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소정 Jun 13. 2024

수원 행궁

선재업고튀어





'선재업고튀어'를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타임슬립이라는 장르가 흔한 것일수도 있지만

지루하지 않고 행복했습니다.


아마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법한

한번은 상상해본 일이라서 였을겁니다.


공감과 공유...

큰 힘을 가진 낱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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