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노루귀 / 박주영

by 박주영

#디카시


청노루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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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맡기며 돌아서는

어머니의 심정


너를 두고 오며 알았다


오십 년 응어리진 어린 마음

후회로 얼룩진 봄날


_박주영


디카시집『돋아라, 싹 』(실천,2021) p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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