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 詩의 말 / 박주영

by 박주영

#디카시


詩의 말


시의말-박주영-디카시집.JPG


내 마음과 네 마음이

다르다는 것을 알았으면 해


아무리 꽉 잡고 있어도

내 마음은 쉽게 향하지 않아


마음 다치지 않길 바라


_박주영


디카시집『돋아라, 싹 』(실천,2021) p6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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