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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aenbyul Dec 03. 2022

행복하고 싶다면












그림에 담아본 글귀는 “행복의 기원”(서은국)이라는 책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 행복은 어떤 거창한 관념이 아니라 구체적인 경험이다.



# 행복은 복권 당첨과 같은 큰 사건에서가 아니라, 일상의 초콜릿과 같은 소소한 즐거움의 가랑비에 젖는 것이다.



# 행복은 객관적으로 얼마나 가졌는가 보다, 이미 가진 것에 얼마나 만족하는가에 달려있다.



# 인간의 뇌가 가장 지속적으로 흥분하고 즐거워하는 것은, 음식과 사람이다.

   행복을 만약 한 장의 사진으로 담는다면, 좋아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다.




# 과도한 타인 의식은 집단주의 문화의 행복감을 낮춘다. 행복의 중요 요건중 하나는

   내 삶의 주인이 타인이 아닌,

 내 자신이 돼야 한다는 것이다.



# 많은 사람이 미래에 무엇이 되기 위해 전력 질주한다. 이렇게 ‘becoming’을 눈에 두고 살지만,

   정작 행복이 담겨있는 곳은 ‘being’이다.

  


 




마음에 와닿는 문장들을 적어보았습니다.










(첫눈도 소복소복 내리고

우리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16강도 가고,

기분 좋은 행복한 주말입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 즐기는 시간 되세요:)





Instagram:hae_nby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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