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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aenbyul Feb 17. 2023

목적지까진 아직 멀었지만










이번주도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한 한 주를 보낸  모두의 한걸음을 응원합니다. 목적지가 아직은 멀리 보이더라도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음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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