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관된 생각이 과해지면, 고집이 되기 쉽다. 또한 고집이 있는 사람들은 부러지기 쉽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신의 왜곡된 주장을 이어가기 위해 이미 검증이 되었고, 오랜 시간 동안 증명 되어온 사실조차 부정하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야'라고 강요하며, 이해받기를 바란다. 본인 스스로는 이를 올곧은 신념으로 여기겠지만, 실상을 그렇지 않다. 그저 눈과 귀를 닫고, 고집을 부리는 어린아이 와도 같을 뿐이다.
틀린 답을 계속해서 고집하는 것은 마치 실패만을 반복하면서 '성공'을 했다고 우기는 것과 같다. 그만큼 어리석다는 뜻이다. 실패는 성공으로 나아가는 과정이다. 그런데 실패를 성공으로 착각하고 사는 것은 조금 다른 문제가 될 것이다.
물론 자신의 고집을 꺾고 타인의 의견을 수용하는 일은 쉽지 않다. 만약 그런 일이 쉬었다면, 이 세상은 조금 더 평화로워졌을 것이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신의 고집을 굽히지 않으면서도, 오히려 분노하기 일쑤이다.
왜냐하면, 자신이 틀렸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를 스스로에 대한 모욕처럼 느끼는 것이다. 그러나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밖에 없다.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무엇이 부족한 지부터 파악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인슈타인은 행동을 바꾸지 않으면서도 다른 결과를 바라는 것은 미친 짓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오래된 생각과 고집을 내려놓고, 타인의 의견을 듣는 일이든, 성장을 하기 위해 변화를 선택하든,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원래 인간은 변화를 싫어하기에, 용기 없이는 현실을 바꿀 수 없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