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이에게 처음 차를 주었다.
붕붕거리며 앞뒤로 밀 줄 알았는데,
뒤집어 놓고 계속 바퀴만 돌렸다.
같은 동작만 반복하면,
도움이 필요하단 얘기를 들었다.
밤에 문득 생각나서
자다 말고 일어나
바퀴를 돌려 보았다.
…
재밌었다!
새로운 언어와 새로운 사유를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