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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두마리토끼 Jan 27. 2023

D+19. 보홀 본섬 투어!

이것은 신선놀음.  <로복강 런치 크루즈>



  **출판으로 일부 삭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한 달이라도 좋아, 보홀이라면!> 예약 판매 링크

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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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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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는 굉장히 화려하고 멋졌다.


천장 벽화가 멋졌다.
미사를 드리는 중 같았다. 문을 활짝 열어놓고 미사를 드리고 있었다.
1835년에 지어진 외부 종탑.



  

가격.



  비싸게 받는 곳이라 그런지 곳곳에 구경할 것들이 있어서 심심하진 않았다.

초등학생 이상이면 다 성인 돈을 내야할 것 같다.
비가 주룩주룩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정원이 물바다가 되었다.



 그러데 신기하게도 10시쯤 되니 비가 그쳤다. 우와! 신난다!!

 사람이 모이고 배가 뜰 때쯤이 되니 언제 그랬냐는 듯 해가 났다.


선 상 런치



  노란색 옷 입은 분이 포토그래퍼다. 사진을 찍어주고 내려서 오피스에서 사진을 판다.

  



  가다가 서서 원주민 공연을 본다. 원주민 공연을 하고 공연에 참여할 수도 있다. 신기해서 나도 같이 춤을 춰봤다. 재미있었다.

이 대나무 춤에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사진에 예쁜 풍경이 다 안 담겨서 아쉬웠다. 로복강 크루즈는 조금 비싸지만 보홀에 가면 한번쯤 꼭 해보길 권하고 싶다. 예쁜 풍경을 보며 선상에서 만찬을 먹는다. 맛도 괜찮은 편이고 계속 리필이 되어 음식이 모자를 걱정은 안 해도 된다. 특히 튀긴 족발과 나뭇잎에 싼 밥이 맛있었다.

크루즈를 끝내고. 아래쪽 뚜껑이 배 천장이다. 천장이 있어 비가 조금 오는 정도는 괜찮다.



  로복강 크루즈를 끝내고 이제 초콜릿 힐 쪽으로 갔다. 가는 길이 굉장히 멀었다. 가다 보니 환전소가 나와서 환전을 하고 옆에 가게에서 여행 중 먹을 물을 샀다.


  가는 길에 활짝 개서 풍경이 아름다웠다. 비 온 뒤 맑은 하늘.


필리핀에서 논을 만났다.





  행운이가 사실 이걸 하고 싶다고 많이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이 날 아침에 비가 많이 와서 땅이 질어서 운전이 힘들었다고 한다.


..... 2편에 계속


#보홀

#보홀육상투어

#바클레욘성당

#로복강런치크루즈

#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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