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라이프 이즈 어 크라임씬~
지겹다. 모두에게 대단한 일인냥 당신만을 위한 경계를 만들고 나와 당신을 나누는 것에. 철저히 당신만의 때에 따른 당신만의 편의만을 생각하며. 들어찬 생각하고는. 당신의 일은 시덥지 않다. 매우. 당신의 일은 작다. 매우. 내가 무례하고 잔인한가? 아니다. 당신이 멍청한 거다. 내가 똑똑한 건가? 아니다. 당신이 멍청한 거다. 당신은 왜 방금 전의 노예 제도를 보며 안도의 한숨을 쉴까? 당신이 그때보다 그저 조금 더 나은 노예이기 때문이다. 곳곳에 늘 새로운 교육이 있다. 그 학습에 자랑스러워 하는 당신은 노예다. 철저히. 그래. 나도 당신도 어쩔 수 없는 노예로 태어났다. 허나 노예라도 주인이 옳지 못한 것을 보면 반란을 일으킬 수는 태생적 자유 의지는 있지 않은가? 그 점에서 내가 당신보다는 덜 노예다. 나보다 못난 당신은 모든 걸 내던지고 스스로를 작은 세상에 두었고 그 작은 세상 속에서 작은 일을 하다가 웃기지만 스스로 슬픔을 주체 못하며 마지막으로 잠든다. 어제와 오늘 내일 속에 당신은 노예로 존재했었고 존재하고 존재할 것이다. 아, 못났다. 정말 못났다. 1984. 1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