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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의 현주소 : 욕망의 주인과 노예 - 서문

가치디자이너 최찬희 첫번째 브런치 북

현 시점의 마케팅은 욕망의 주인과 노예로 나뉜다.


저는 오늘 시그니엘에서 일어나고, 

손목에 금장 롤렉스를 차고, 

빨강색 페라리를 타고 사무실로 출근 했습니다.


저에 대한 이미지가 머리에 생기셨나요??


이것이 바로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 주제


현 시점의 마케팅인 욕망의 주인과 노예 입니다. 


위 이야기는 일부 사실이 아닙니다 ㅎㅎ


앞으로 저는 "욕망의 주인과 노예"를 통해, 현대 사회에서 욕망이 어떻게 우리의 선택과 행동을 조종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개인의 삶과 마케팅에서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깊이 있게 이야기 나누고자 합니다. 


이글은 서문으로 마케팅의 현주소 : 욕망의 주인과 노예로 여러분을 초대하고자 합니다. 


욕망이라는 렌즈를 통해 우리는 어떻게 더 의미 있는 선택을 하게 만들건지, 우리의 진정한 필요와 욕구를 어떻게 식별할 수 있을지 탐구해 보겠습니다. 


전체 글이 끝나면 이 글을 읽은 여러분들이 욕망의 주인이 되어 보다 의미있는 현시점의 마케팅의 성공을 이루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가치디자이너 최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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