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라스베가스 마지막 날엔 벨라지오 호텔에서 공연하는 ‘태양의 서커스’를 관람하러 갔다. 공연장 입구 로비엔 ‘리차드 맥도날드’라는 조각가의 멋진 작품들이 전시돼 있었는데 나중에 그림으로 그리려고 감탄하며 몇 작품을 사진에 담았다. 거장 미켈란젤로가 본인이 조각가임에 큰 자부심을 가진 이유를 알 수 있게 한다.
2023. 4. 18(화) 밤새 푹 잔 덕에 6시에 일어나 남편과 근처 식당에서 아침을 먹고 마트에 들러 세제를 사와 호텔 코인 빨래방에서 빨래를 돌렸다. 확실히 뉴욕보단 엄청 쌌으나 48분 건조에도 완전
brunch.co.kr/@dolane/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