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캐니언 투어 다음날이라 무척 피곤했으나 홀로 호텔 투어를 했던 때를 그렸다. 스트립을 따라 걸으며 구경을 하는데, 뉴욕과 파리를 이미 다녀온 터라 자유의 여신상이나 에펠탑에 별 감흥이 없었다 ㅠㅠ 화려하기만 한 호텔들이 사막의 모래성처럼 보여 왠지 허무감마저 느끼던 차에 일을 마친 남편과 만났었다. 버스를 타고 ‘프리몬트 스트리트(Fremont Street)‘에 갔는데 오히려 그곳이 마음에 들었다!!
2023. 4. 18(화) 밤새 푹 잔 덕에 6시에 일어나 남편과 근처 식당에서 아침을 먹고 마트에 들러 세제를 사와 호텔 코인 빨래방에서 빨래를 돌렸다. 확실히 뉴욕보단 엄청 쌌으나 48분 건조에도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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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치매로 들어선 친정엄마를 돌보며, 그림으로 앞으로 나아가고, 글쓰기로 마음을 지키며, 책읽기로 꾸준히 숨통을 틔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