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잣송이 조형물의 의미

강원세계산림엑스포

by 흐르는물

잣송이(잣나무열매) 조형물은

산림엑스포장 메인게이트를 들어서면 정중앙에 서있다.

나무는 산불피해목을 사용하여 아픔을 이겨내는 상징성을 나타내고

생명과 희망을 상징하는 잣송이 모양으로 만들었다.

잣송이가 벌어지면 저 사이사이 가득 열린 씨앗이 대지에 뿌리를 내리고 다시 푸른 산림을 보여줄 것이라는 희망이다.


하나의 날개가 붙을 때마다 제모습을 찾아가는 모양이 아픔을 이겨내는 과정처럼 드러난다.

사진은 진행과정을 보여준다.

아래쪽에서부터 시작해서 위쪽으로 오면서 완성되는 과정을 볼 수 있다.


완공된 모습
건축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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