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제 브런치 구독자가 70명을 넘어섰네요. 구독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부터 드립니다. 브런치 글 쓰면서 좋은 반응을 받을 때마다 정말 행복했고, 또 어떤 글을 발행할까 항상 설렜던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 더 좋은 글을 브런치에 많이 많이 쓰고 싶지만, 본업이 살짝 바빠져서 다른 브런치 작가님들 글 볼 시간도 없어졌네요 ㅠㅠㅠ
전자책도 써야 하고, 마케팅 보완도 해야 하고, 강의도 준비해야 하고, 또 새로운 직원분들 교육까지 하느라 정신없는 요즘입니다.
그래도 제 글에 관심을 주시는 분들이 있는 이상,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글을 업로드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