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제롬 Nov 08. 2024

고쳐쓰기 25. 그냥 한다.

그럼에도 하루에 한 개 글 올리기

그냥 한다. 

그냥 할 일을 한다. 

블로그 글 한 개 올린다. 


수정은 어렵다. 

속이 울렁거린다. 

스트레스호르몬이 팡팡 나오는 듯..

작가의 이전글 고쳐쓰기 24. 블로그에 글 올리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