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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제롬 Nov 08. 2024

고쳐쓰기 28. 무심히

블로그에 글을 올랐다. 무심하다. 남의 일하듯 오늘은 올렸다..

무심히.. 해야 한걸음 갈 수 있는 날이 있다.

오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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