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투자의 기본적 개념과 4가지 지표
구성 화폐로는 유럽의 화폐 유로화가 57.65%, 일본의 엔화가 13.6%, 영국의 파운드화가 11.9%, 스위스의 크로나가 4.2%, 스위스의 프랑이 3.6%으로 구성되어 있다
1,200원이라 보고 일차원적인 기준을 잡는 오류를 범해왔다
52주간은 환율의 최고, 최저치의 중간값을 일차원적인 기준으로 잡는다
그렇다면 이벤트가 없는 상황에서 환율의 상승분을 달러지수가 즉각적으로 반영하느냐에 물음표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답은 "아니다"
52주 달러/원 환율 , 달러지수, 달러 갭비율 이 세 가지 요소가 달러 가치평가의 중요한 기준이라 할 수 있다
달러 갭비율 = (52주 달러지수의 중간가 ÷ 52주 환율의 중간가) × 100
적정환율= (현재의 달러지수 ÷52주 달러 갭비율 중간가) × 100
<항상 가치를 평가하는 지표는 예외성을 가지고 있다 변수 X가 존재한다. 이 지표들 또한 절대적인 것이 아닌 성공 확률을 높여 준다고 말하고 싶다>
박성현 작가가 만든 "달러 리치" 앱에서 알아서 계산해 주니 말이다
4개의 지표 중에 몇 개가 적합으로 표시되는지와 알람 설정까지 할 수 있으니 달러 투자의 킬러앱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