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c jeong Nov 15. 2024

하루 3번, 감사일기

긍정심리학

감사일기.

1. 사람은 '인복'이 아니라 '안목' 이라는데.

'인복이 많은 사람은 그저 운이 좋아서 좋은 사람

이 많은 게 아니다. 그들은 끊임없이 나쁜 사람을

걸러내려 노력한다. 타인의 말과 가면에 속지만 않아도 삶은 훨씬 안전해진다.'


2. 자연스럽게 불편한 사람, 편한 사람으로

나눠지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런 느

낌.


3. 평범함과는 거리가 멀게 생각하면 있잖아.

너 대신 누군가가 무언가를 대신해 줄 수 있

 일이 있다면 는 대신 뭘 할 수 있을까.


+너네 엄마가 지나가며 한 말이라 정확하진 않아.

"쫄따구/졸개를 붙여줘야겠다."

작가의 이전글 하루 3번, 감사일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