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심리학
감사일기.
1. 암으로 아팠던 내 친구가 한 이야기가 있어.
2. 어떠한 선택도 자신의 선택이지만
3. 조리돌림 시행 파벌을 만들어 떨어뜨리는 행위를 그 이전에도 누가 한 적.
+ 난 항상 먹고살기 빠뜻해 별 다는 생각이 없지만
너의 아들의 이야기야. 여전하더라.
+ "고추 덥석 물어"
+ "걔네 집은 돈도 많은데"
+ "넌 덜렁대고 덤벙대서"
c.jeong : 시각예술가